안녕하세요.
디지털불교대학입니다.
아래 내용은 법보신문에 연재된 신도전문교육과정 졸업생들의 ’나의 신행일기’ 입니다.
신도전문교육과정 2019-2차시 수강생들께서는 졸업 서류 대체 사항으로 참고 바랍니다.
1. 손정수 - 항상 의심덩어리였던 ’참나’, 많은 법문 청해도 오리무중, 참선으로 탐진치 닦아가며 포교사로 거듭나 전법할 것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7172
2. 이경숙 - 사찰만 오가는 일 무의미, 부처님 법 배우고자 공부, 수요일마다 미용봉사 다녀, 포교사고시 응시해 합격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7575
3. 김영은 - 대대로 불교집안서 태어나, 친정엄마와 인근 절 다녀, 빌기만 하는 신행 넘어서 미융기술 살린 봉사 소망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7700
4. 이경태 - 중학교 졸업 뒤 직장생활, 고비마다 부처님 법 의지, 사리암, 천성암 등서 신행, 내생 출가수행자 삶 발원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8194
5. 박성순 - 아동화상 창건도량 인연, 한때 무속신앙에 빠졌다, 디지털대학과 만나 공부, 포교사로 제2인생 도전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8317
6. 황문순 - 어머니 새벽기도로 불연, 아버지에 의존하던 마음, 남편에게 투영하며 고통, 마음의 노예서 벗어나길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8629
7. 정철균 - 아버지 향한 원망으로 불쑥 분심 치솟아 고통, 수행의 원력 삼으면서 영정 놓고 매일 108배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8757
8. 강신경 - 퇴직 후의 삶 고민하며 재가불자로서 생활 동경, 깨끗한 물 연구 경험 등 사회에 회향하며 살고파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120
9. 안소연 - 가정, 생업에만 몰두하다 몸도 마음도 병들어 고통, 불법승에 귀의한 뒤 안정, 불교 안내자 역할에 최선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207
10. 정민숙 - 어르신 목욕 등 봉사활동, 불자로서 자비행 돌아봐, 개심사 어린이법회 운영, 포교사로서 새 인생 준비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554
11. 정성광 - 부모와 일찍 사별 후 방황, 군사 배운 기술로 사회생활, 참나에 갈증, 불교대학 입학, 신흥사서 신행하며 기도정진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674
12. 김술환 - 송광사서 법명 받고 수계, 일/가정에만 매달렸던 청춘,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반추, ’금강경’ 간경 등 정진 중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997
13. 김덕광 - 사찰예절도 몰랐던 초보, 약천사 템플스테이서 변화, 디지털대학서 불자로 거듭, 포교사로서 수행정진 발원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0113
14. 이동상 - 부모 죽음서부터 방황 시작, 독립/결혼/이혼 등 우여곡절, 타종교 다녀도 마음은 공허, ’금강경’ 등 사경하며 귀의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0623
15. 모규엽 - ’모태불교신자’라 불렸지만 큰스님 법문 외면했던 시절, 원통암 인여으로 바뀐 신행, 축서사 무여스님 뵈며 정진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0726
16. 이영진 - 유년시절 늘 듣던 ’천수경’ 직지사 등 대찰 순례하며 가람배치 의문에 경전공부, 문사수 원칙으로 정진할 것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1053
17. 홍승우 - 10년 넘게 다닌 직장 퇴사, 절 종무원 재직 중 암 판정, 항암치료 견디며 신심 돈독, 부처님 법 인생 나침반 돼
https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1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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